타테와키 플레이 메모

2017. 4. 1. 14:02ゲーム



이젠 대놓고 타테와키 이 자식을 의심하세요!!!! 와 같은 전개로 스토리가 진행 

샘플 씨쥐에 타테와키 목 상처 있는것 같았는데 맞나? 


(+ 야이씨..... 목 상처가 아니고 마스크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라 말이 맞다면 얘도 레인킬러 타겟인데, 레인킬러 대체 누군지 감이 안 옴 ㅠㅠㅠㅠ 진짜 나 멍충인가.......... 

이런 서스펜스 겜하면 다들 범인/흑막이 누군지 알던데 왜 나만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인킬러 살해 동기도 아직 확실치 않고. 

여주 예지몽으로 레인킬러 보긴했는데 경찰이 레인킬러를 보기좋게 놓쳐버림

노라 루트 가서야 스탠딩 씨쥐로 레인킬러가 등장했는데 심지어 말도 하더라 



근데 보이스는 없음 

세븐 스카에서는 목소리가 변조되서 나왔는데 여긴 아예 보이스를 안 넣어놨엌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래야지. 보이스 넣어놓으면 다 알아채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깐 체형이 꽤 아담하던데 

난 첨에 레인킬러가 타테와키인줄 알았는데 아니였엉 



어제부터 갑자기 쿠루미 정체가 의심감

왜 여자인척하고 살고 있는지 떡밥이 안 풀렸는데 ㅇ아오 머리속이 복잡하다!!!!! 

쿠루미가 의심가니깐 묘하게 츠바키도 이상한것 같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하게 풀린건 

레인킬러 희생자들은 뒤로 마약 딜러 같은걸 하면서 dirty money 버는데 관련된 사람들 (=아사히나 연구를 악용)

경찰 내에서도 리프코드 협력자가 있는데 이건 타테와키인걸로 추정되고. 

그래서 노라도 다음 타겟 희생자는 타테와키라고 말한거고ㅇㅇ 

레인킬러의 살해동기가 뭔지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으나 사쿠라다 경찰 내에선 아사히나의 복수를 목적으로 보고 있음 



이 모든일의 시작은 리프코드라는 마약이고, 노라와 함께 내부고발을 하려던 연구자 아사히나는 

비밀을 너무 많이 알아버려서 입막음으로 살해를 당함.

그리고 원래 사이드 킥스 부서를 만든 이시자키는 사쿠라다에 퍼지고 있는 마약을 없애버릴려고 열심히 뛰던 형사였는데

이 사람 역시 t&g 제약회사 쪽에선 방해되는 인물이라 얘도 살해당했겠지 

(폭발사건= 이시자키 한명을 타겟으로 발생된 사건이라 추측됨) 


지금까지 나온 스토리를 정리하면 


처음부터 리프코드를 악용하려던 회사->결국 마약으로 퍼짐->내부고발 하려다 살해당함->마약 전쟁을 선포한 이시자키 형사

->알 수 없는 경찰서 폭발사건으로 사망-> 레인킬러의 연쇄살인-> 희생자들은 모두 뒤에서 리프코드와 관련된 인물들 


이 정도? 


아직 이해가 안 가는건

왜 타테와키가 약물 거래에 손을 빌려주고 있는지/ 쿠루미 여장 네타/ 

...........정도려나? 


아 시시바 누나인지 엄마인지. 의사 겸 타테와키 카운셀링 해주는 여자쌤.

당신 누구냐 





-

이것 봐!!!!!! 쿠루미 좀 이상하다니깐??????!!!! (((((((나만 그렇게 느낌)))))))))) 

타테와키 관련된 꿈 꾸면 꼭 알려달라고 하는데 뉘앙스가 존나 찝찝하다공 



-

타테와키 t&g 제약회사에 뭐 발목 잡힌거라도 있나? 

뭐지


-

노라가 "니들 경찰 안에 흑막이 있어" 라고 말한것 처럼 타테와키도 경찰 안에 흑막이 있다고 말함

대체 타테와키 뭐때문에 이렇게 꼬였니 ㅠㅠ 



-

타테와키가 다시 진상을 정리해준다 


1. 리프코드를 개발한 (신약 개발인줄 알고 속음) 아사히나의 죽음 (살해)

2. 죽은 아사히나가 남긴 자료+리프코드에 대해 조사하던 형사 이시자키의 죽음

3. 그리고 시작된 레인킬러 



리프코드에 관련된 우라샤카이는  (이거 뭐라고 번역하냐. 지하사회?) 제약회사 말고도, 여러곳에 많이 퍼져있다고 함. 

경찰 내에도 협력자가 있다고 하는데 난 이게 타테와키인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또 아리까리함 

아사히나가 죽기 전 알려준 관계자 이름은 레인킬러가 이미 살해한 피해자들의 이름. (4명) 

레인킬러는 지금까지 6명을 죽였는데 나머지 두명 역시 지하사회에 몸담고 있는 인물들이며 

여기서 의문이 가는건 

아사히나도 몰랐던 그 인물들을 어떻게 알아냈는지. 



-

아 이시자키가 아사히나 사건 조사하면서 경찰 내부에 어떤 협력자가 있는걸 알게 되고 

그 담에 살해당한듯 


-

타테와키가 마약 딜러랑 연결된건 맞는뎈ㅋㅋㅋㅋ 걍 사건 조사 용으로 접촉한것 같닼ㅋㅋㅋㅋㅋㅋㅋ 

(죽은 이시자키의 뜻을 잇기 위해 여기저기 조사하느라 일부러 마약 딜러랑 접촉하기도 한듯) 


-

타테와키 집에서 발견된 위조 여권, 무기, 리프코드 같은건 누가 일부러 타테와키 범인으로 몰아가려고 조작한거라고 함 


-

레인킬러는 리프코드 지하 사회 커뮤니티의 멤버들을 알고 있고, 이 멤버들은 희생 예정자 (.....) 



-

헐..................................... 




와 진짜 이건 생각을 못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