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りごと(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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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및 잡담
- 2/23 양고기엔 칭따오~~~~~~ 라고들 하지만 난 대동강을 먹었다ㅋㅋㅋ 근데 일행 중 한명이 칭따오 시켜서 같이 먹긴 함 거의 다 먹고 찍었더니 되게 없어보인다 불타는 목요일을 보내고 왔는데 아오 체력 ㅅㅂ원래 숙취는 잘 안 올라오는데 오늘 디지는줄 알았닼결국 집에서 나올때 두통약 먹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제는 먹고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또 먹고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 마시고ㅇㅇ 의 연속이였음 돌아댕기면서 계속 퍼부어 마셨더니 몸님께서 버티질 못하시네... 끄응 점심부터 쫌씩 달리기 시작하면서 밤에 본격적으로 드링킹 시작했는데 아오 배 터져서 죽는줄 알았지만 술배는 또 따로있는지 그냥 계속 찾게되는 술.... 정말... 그냥... 암 생각없이 마셨다 국민 맥주였나 요..
2017.02.24 -
추억팔이 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골목 소년들의 불꽃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뮤비는 첨 보는데 되게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가사에 충실한 동작들이 눈에 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요 소년들 (지금은 아재지만) 엄청 팔때 내 친구는 아론 카터 겁나 팠었는데ㅋㅋㅋㅋㅋ갑자기 그 칭구 생각나서 아론 카터 리서치 좀 해봤는데 아..... 어쩌다............... 형은 그래도 괜찮은데.......
2017.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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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정말 힘들다 요새들어 점점 이상한 생각만 듦 2차원 속으로 들어가 살고 싶다는 생각이 존나 드는 요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다 힘들어...... 낼 또 졸업식인데 존나 가기싫다 이 기분으로 가봤자 휴..... 뭐입고 가냐
2017.02.15 -
기록 및 정리
- 속초 강릉을 다녀옴동해바다는 역시 좋아. 가서 닭강정도 사왔는데 걍 보통이였음 그리고 속초하면 포켓몬을 빼놓을 수 없기에 열심히 잡고 왔다 잡다 식겁함 부농부농한 애들이 우글우글 -비타겜은 못잡고 있으나 폰겜은 틈틈히 아직 이름도 모르는 저 파란 머리 청년을 뽑고 싶어 돌렸으나 캇키 캐릭이 나왔다 한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질려버렸는지, 아님 재미를 별로 못느끼는건지 잘 안 하고 있다 - 도검은 새로운 극의 소식으로.... 난 초기도 (타도) 극 나올줄 알았는데 이거 누가 봐도 단도 스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섬녀들이 하카타라고 한다 훗.... 기다리고 있었다제. 울 혼마루 유일한 만렙 단도, 하카타!!!!!! 하카타 얼릉 수행 보내주고 싶다. 편지지는 읽을 수가 있을까...? 하카타 사투리..
2017.02.14 -
유리오!!!!!!!!!!!!!!
유리오.. 제발 화면에서 나와줘...... 네 프리를 직접 보고 싶다아아아 ㅠㅠㅠㅠㅠ 칭구한테 유아온 영업하고 와야지
2017.02.09 -
2.4
시부엉.... 나 진짜 일본가서 살고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이벤트 다 참가하게. 나 왜 안 일본이요....................... 어제의 나. 정말 행복했다. 아니. 지금도 행복함1-2부 다 간 나년 칭찬해하지만 밤부를 s석으로 신청한 나년 반성하자 그래서 8회 세이유는 언제 연다구요? +지난 라인업 보면서 너무 가고 싶었던 회들이 많았다 워낙 캐스팅들이 다 좋아서 몽땅 가고 싶었으낰ㅋㅋㅋㅋㅋㅋㅋㅋ 초창기엔 시행착오도 많고 해서 평이 안 좋았는데. 암튼 12년도에 모리링/미야타/톨밍/솨베 요 이벤트 못간거 진짜 땅을 코아쾅쾅콰오카오캉쾅쾅쾅 치며 후회함 이 미친 라인업에 왜 나 안 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