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14. 20:00ㆍひとりご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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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강릉을 다녀옴
동해바다는 역시 좋아. 가서 닭강정도 사왔는데 걍 보통이였음
그리고 속초하면 포켓몬을 빼놓을 수 없기에 열심히 잡고 왔다
잡다 식겁함
부농부농한 애들이 우글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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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겜은 못잡고 있으나 폰겜은 틈틈히
아직 이름도 모르는 저 파란 머리 청년을 뽑고 싶어 돌렸으나 캇키 캐릭이 나왔다
한지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질려버렸는지, 아님 재미를 별로 못느끼는건지 잘 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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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은 새로운 극의 소식으로....
난 초기도 (타도) 극 나올줄 알았는데 이거 누가 봐도 단도 스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녀들이 하카타라고 한다
훗.... 기다리고 있었다제.
울 혼마루 유일한 만렙 단도, 하카타!!!!!! 하카타 얼릉 수행 보내주고 싶다. 편지지는 읽을 수가 있을까...?
하카타 사투리 나 잘 못알아먹겠음ㅋㅋㅋㅋㅋㅋㅋ
일본어 사투리는 칸사이벤만 접해봤는데 하카타 사투리는....... wwww
아루지와 언어 장벽을 느끼고 있는 하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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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온아 여파가 생각보다 대단했다ㄷㄷ
심지어 꿈에 빅톨이 나옴....................;;;;;;;;;;;;;;
암튼 요샌 유온아 라디오 듣는데 웃치가 이상하게 웃김
별로 웃긴 말은 안 하는데 얘 텐션이 웃ㅋㅋㅋㅋㅋㅋ
라디오 코너에 피겨 관련된 퀴즈 내면서 서로 맞히는 코너가 있는데 이거 완전 아무말 대잔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다 육성으로 ㅋㅋㅋㅋㅋㅋ 거리면서 듣고 있는 중
그리고 웃치보고 사진 찍을때 웃어달라고 ㅠㅠㅠㅠ 하는 톳시도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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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서 갑자기 백스트리트 보이즈 노래가 나오길랰ㅋㅋㅋ
갑자기 옛날 팝이 듣고 싶어서 다시 아이팟을 소환....
뒷골목 소년들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이 아이팟 너무 아깝다
요 용량이 내 핸폰이였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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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백수가 되고싶다
스피커 사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