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ーム(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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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olik lovers more blood 카나토 CG
dlmb 사카마키 카나토 씨쥐쥐쥐쥐 (+ 웩 ctrl+v 하니깐 나의 소중한 jpg들이 다 깨져나온다 젭라) (+ 난 잉여니깐 하나하나 다 올려줄게요 헤헤헤헤) 짐승엔딩 c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스가 카나토다운 엔딩임^^ 역시 카나토는 이래야 제맛이지 해피엔드 겁나 이해안감저건 카나토가 아니야 카나토의 탈을 쓴 사역마라던가... 꼬마시절 테디친구 다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즈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가 널 사랑한다
2013.11.09 -
diabolik lovers more blood 아즈사 엔딩 1 번역
은 ㄱㅐ이버에 포스팅된거 ctrl+c 해서 데리고 온거티스토리 블로그도 심심하지 않게 가지고 왓써여 헤헤헤 DIABOLIK LOVERS MORE, BLOOD 아즈사 엔딩 1 "Vampire Ending" 발번역 (* 엔딩을 그대로 가져다 발번역한 포스팅.) (* 고로 대놓고 스포하는 포스팅임) (* 의역주의.. 맘대로 갈겨쓴 의역 주의) 아즈사군은 바로 날 구해준다. 그 기분을 절대로 배신하지 않아. 이젠 나는 아즈사군의 것피 한방울까지 전부 아즈사군의 것이라구. 루키: ---유이! 어이, 듣고 잇는건가유이: 아... 아레..... 루키군, 아즈사군은...?루키: ......유이: 아즈사군 어디로 간거야? 나는 어째서 아즈사군 곁에 없는거야? 루키: ....유이: 아즈사군, 어디.....루키: .......
2013.11.04 -
꽃 피는대로 (花咲くまにまに)
花咲くまにまに 꽃이 피는대로 11월 발매 예정작 (11월 21일 예정) 이야기 物語(ものがたり) 주인공, 나오는 현대에 살고 잇는 보통의 고교생. 어느날, 나오는 가까운 신사에서 열리게 된 나츠마츠리에 가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과거로 타임슬립을 하고 만다. 날아가게 되버린 곳은 격동의 시대라고 일컬어지는 에도. (에도시대) 눈을 뜨게 되니 낯선 땅, 이상한 풍경. 현대와 완전히 다른 에도의 거리를 눈 앞에 두고잇던 나오는 굉장히 동요하고 당황스러워한다. 현대로 돌아가는 방법도 모른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잇던 그때, 쿠라마라고 하는 한명의 청년을 만나 도움을 받게 된다. 처음엔 당황함도 에도의 거리로 가는 방법도 없던 나오는 쿠라마의 호의를 받아들여 자신이 알고 잇다고 하는 가게, "특유곽, 「만주방」"..
201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