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2015. 7. 27. 22:22ひとりごと

티스토리에 글쓰는 기분이 뭔가 묘하다 

3월달?의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글은 물론 로그인도 안해서 잠시 계정이 잠겼었는데 

역시 티스토리가 편하고 자유롭게 쓸수 있는게 좋다 

네이버 블로그 초창기때는 정말 뻘글도 많이 쓰고 일기처럼 많이 썼는데 지금은 그러기엔 좃또...

그래서 예에에전에 썼던 사적인 글들은 다 없앴는데. 

여기다 개인적인 사담을 일기처럼 끄적끄적 써내려 가면서 꿀꿀할땐 글 쓰면서 기분도 풀고 여러가지로 내 나름대로

블로그 활동을 재밌게 했던것 같음

물론 지금도 재밌긴 하지만 예전처럼 폭주해서 마구마구 포스팅은 못하는게 좀 손꾸락이 근질근질하지만 ^^;;;; 

암튼 오랜만에 티스토리 계정 열었으니깐 가끔 와서 혼자 수다나 떨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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