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스칼렛

돈이 없을것 같아서 예약한거 취소했다가 엊그제 다시 예약 넣었는데

발매일이 코앞이라 배송비가 원래대로 측정됐닼ㅋㅋㅋ

담달 칼라맬리도 발매 직전에 배송비 줄어들면 기존에 예약한거 취소하고 다시 주문해야지... 

배송비 차이가 꽤 커서 조금이라도 더 아껴야해. 

암튼 결국엔 주문하게 된 칠 스칼렛

어제 발매됐는데 빛의 속도로 플레이한 섬녀 플레이어들이 리뷰를 남겨줌

그리고 다 잼나다고 좋은 평가를 내려줌

사전에도 살짝 어디서 주워 듣긴 했는데 오토게지만 연애 쪽보단 미스테리에 더 치중된 작품인듯 함 

아 벌써부터 사람 기대되게 하는 평들로 가득가득해서 어서 플레이해보고 싶다.

지금 미친듯이 펠쏘나 중이긴 한데 요새 밤새 던전 노가다만 해서 (...지친다....)올만에 오토게 좀 잡아보려고 함. 

제작을 토이박스에서 해서 미스테리 느낌이 제대로 나는듯 함

아 궁금하다

아까 칩 넣어서 아----------주 살짝 맛봤는데 영상 연출이 좋더라

요거ㅇㅇ 

맨 처음에 나오는 어떤 소년의 도망치는 씬 연출. 보자마자 놀랐음. 

아마존 평에 그래픽들이나 연출들도 상당히 퀄이 좋다고 하는 듯 하니 더더욱 기대 중. 

ㅠㅠ평이 너무 좋아서 구매하기 잘 한듯 싶다

그리고 요새 환율도 꽤 많이 내려가서 더더욱 잘한 지름이였던것 같고..... 

 

암튼 오프닝 부터 그렇게도 내 눈길을 끌더니 스토리까지 좋다고들 하니 으으으으 낼 부터 쪼금씩 플레이해보도록 하겠슴. 

시작화면 분위기 미스테리하면서도 뭔가 음산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나비 느낌도 났었고

평 보니깐 아마 여주 오빠한테 뭔가 많이 숨겨져 있을것 같은데 아 제발. 제발 시키 이 개새끼 같지 않기를

이 새끼 인기투표 1위한거 보고 리얼로 빡쳤는데. 

그나저나 아마존 역시 배송 빠르네

그리고 여전히 알 수 없는 국제 등기 사건의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