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4. 5. 11. 18:29ひとりごと

1. 

드디어 비타를 사기로 마음 먹엇다. 

불과 며칠전만 해도 "흥. 난 피습유저로 남을거야!" 햇는데 비타 인터넷에서 좀 찾아봣다고

비타에 홀랑 넘어가버렷다. 

너무 사고 싶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오토메이트 게임을 많이 하는 플레이어로선 

지금 상황에서 비타는 불가피한 요소.. 

노른팬디도 그렇고 렌드도 그렇고 디볼릭도 그렇고.. 

이번 신작들은 죄다 비타로 돌려버린 못된 오토메이트지만.. 난 이 회사 노예니깐.. 

잠자코 비타를 사기로 마음 먹엇다..시발... 

그래서 이번달 월급으로는 우타프리 딥디사고 다음달 월급으로는 비타 사기로 햇다. 

그러고 보면 7월달엔 또 엔켈트빌렛 나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3개월 동안 내내 덕질에 돈 다 쓰게 생김 

아... 정말 덕후의 지갑엔 구멍이 메꿔질 날이 없구나 



2. 

내일부터 드디어 알바 시작. 

잠충이인 내가 제 시간에 일어나서 잘 출근할지 모르겟당

열심히 하자

말은 이렇게 해놓고선 또 가서 존나 졸고 이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오랜만에 페북에 들어갓다.. 

탈퇴할까 생각중임. 

페북 들어가니깐 기분이 안좋앗음 

예전일들이 다 생각나서.. 불편햇음. 

그래서 탈퇴하려고 함 

내 sns는 트위터 다케. 덕후로서 활동하는 트위터. 아 그리고 블로그도 포함해야하나? 

여기선 거의 나 혼자서 떠들 수 잇어서.. 편하다. 물론 이웃분들이랑 소통하긴 하지만서도 

블로그나 트위터 하면 마음이 편함 

그냥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말 하고 싶은대로 다 써내려 갈 수 잇으니깐. 

페북은 일반인 친구들끼리 하는거라 너무 불편하다 



4. 

살 대체 몇키로나 빼야하는거냐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우타프리 팬디 빨리 플레이 하고 싶다.. 

이거 올해는 안나올것 같은데ㅠㅜ... 

아놔 올해 나와주면 안돼니.... 

브로콜리는 카미아소 팬디를 만들 시간에 올스타 팬디나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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